안녕하세요 롤러팩토리입니다.
오늘 우연히 보게된 실크스크린 작업을 포스팅하게 되었는데 보는 내내 개인작업욕을 자극 받았습니다.
흡사 예전 사운드오피니언 티셔츠 그래픽 작업 했을 당시를 떠올리게 되었는데
그때는 하지 못했던 작업들을 이젠 손쉽게 가능하지만 정작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게만 되는군요
공들여 작업한 그림으로 포스터, 티셔츠, 엽서, 스티커등 제작을 해야하는데...어렵네요
그리도 지금은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으니 작업 할 시간이 아마도 생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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