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콕에 이어 실크스크린 개인작업

안녕하세요 실크스크린 스튜디오 롤러팩토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실크스크린 도안 작업은 지난번 히치콕에 이어 아인슈타인으로 잡아봤어요

웹상에서 우연히 보게된 마를린 멀로의 좀비 일러스트를 본뒤 구미가 당겨서 개인작업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몇가지 인물로 시리즈 진행해볼 예정인데

현재 정한 인물로는 링컨, 베토벤 정도로 몇명 더 생각해 봐야 할거 같아요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혀를 스케이트 보드 데크로 바꿔 넣을거고 다른 인물들 모두 스케이트 보드와

연관해서 도안 작업 할 생각이예요

인쇄가 된다면 액나자 티셔츠가 될텐데 히치콕도 티셔츠 작업까지 했어야 했는데 아직 입니다.

액자도 테스트 해본다고 저렴한 제품에 작업했었는데 도안 작업들 마치면

제대로된 액자에 프린팅 해볼 예정이예요

결국 포토샵으로 그리고 일러스트로 벡터화 작업을 진행해야해서 업무 시간에 작업으로 진행하려니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게되네요

그럼 완성되는대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