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7 비기너즈 일러스트 포스터 제작 예전 일러스트 프로그램을 독학하며 작업해본 일러스트로 블랙을 주제로 관련된 이미지를 조합해 완성했으며,실크스크린 제작에 어려움을 느껴 디지털 프린팅하여 포스터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비기너즈의 원본 사이즈 A2 - 420 X 594 / 몽블랑 190g 실제 출력되어 액자에 넣은 모습, 비기너즈 외에도 몇가지 작업물들을 포스터로 제작해 선보일 예정으로제품 구입은 롤러팩토리로 문의 주세요. 2017. 1. 9. 실크스크린 인테리어 액자 작업진행 안녕하세요. 실크스크린 스튜디오 롤러팩토리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실크스크린 작업은 얼마전부터 준비중인 세상에 하나뿐인 인테리어 액자에요.실크스크린은 동일한 이미지를 반복해서 찍어내는 인쇄 기법인데 롤러팩토리에서는 찍을때마다 전혀 새로운 이미지가 되도록 후 보정 작업을 진행해 봤습니다. 사용한 이미지들은 예전 사운드오피니언 티셔츠에 쓰인 그래픽 작업과 개인 작업물입니다. 이 이미지는 당시 정치상황을 풍자하기도 한 일러스트입니다. 이번 액자 작업을 준비하면서 사용한 유제는 바로 Dirasol. 22로 다른 유제에 비해 가격은 좀 높지만 그만큼 결과물은 확실하게 잘 나온는거 같아요. 이 유제는 기본적으로 보라색을 띄는데 색상이 좀 강한편이라 인쇄 대상물이 잘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기본 색상이 조금만 .. 2016. 12. 30. 실크스크린 인테리어 액자 작업 안녕하세요. 실크스크린 스튜디오 롤러팩토리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개인 작업을 진행해 보았는데요.바로 아디다스 IMPOSSIBLE IS NOTHING 으로 예전부터 아디다스 브랜드와 광고를 좋아해서 작업해 봤습니다. 스케이트보드 데크에도 프린팅 작업했었지만, 캔버스 액자는 처음이에요.동일한 이미지라도 실크스크린 작업과 번짐 효과를 반복하여 매번 다른 액자가 되도록 할 생각이며, 롤러팩토리에 인테리어 액자 코너를 신설하여 판매중에 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실크스크린 액자를 롤러팩토리에서 만나보세요. 이제 실크스크린 교육부터 재료까지 롤러팩토리에서 한번에 해결하세요 2016. 12. 22.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16 참가부스 캔버스 액자 실크스크린 작업 안녕하세요 . 실크스크린 스튜디오 롤러팩토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실크스크린 작업은 얼마 전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6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부스 디피를 위한 캔버스 액자 프린팅 작업이에요.행사 전 디피가 다 마무리되기 전에 액자만 전달해 드려서 워크숍이 끝나자마자 방문했습니다.이전에 캔버스 액자 프린팅 작업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천에 프린팅을 먼저하고 프레임에 걸었기 때문에 인쇄에 어려움이 없었지만 이번 작업은 완제품에 인쇄하는 거라 조금 어려웠어요.그래도 깔끔하게 잘 나와서 다행입니다. 그래픽 회사라 그런지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제품들이 아주 많이 진열되 있었어요. 많은 관람객이 조금 한산해지고 난 뒤에야 인사를 드릴 수 있었는데 제작하신 다이어리까지 선물로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브런.. 2016. 12. 15. 히치콕에 이어 실크스크린 개인작업 안녕하세요 실크스크린 스튜디오 롤러팩토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실크스크린 도안 작업은 지난번 히치콕에 이어 아인슈타인으로 잡아봤어요 웹상에서 우연히 보게된 마를린 멀로의 좀비 일러스트를 본뒤 구미가 당겨서 개인작업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몇가지 인물로 시리즈 진행해볼 예정인데 현재 정한 인물로는 링컨, 베토벤 정도로 몇명 더 생각해 봐야 할거 같아요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혀를 스케이트 보드 데크로 바꿔 넣을거고 다른 인물들 모두 스케이트 보드와 연관해서 도안 작업 할 생각이예요 인쇄가 된다면 액나자 티셔츠가 될텐데 히치콕도 티셔츠 작업까지 했어야 했는데 아직 입니다. 액자도 테스트 해본다고 저렴한 제품에 작업했었는데 도안 작업들 마치면 제대로된 액자에 프린팅 해볼 예정이예요 결국 포토샵으로 그리고 일러.. 2016. 3. 24.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인테리어 액자 작업 안녕하세요 실크스크린 전문 스튜디오 롤러팩토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실크스크린 작업은 오랜만에 그래픽을 겸한 인테리어 액자에 프린팅 작업이예요 올 여름 티셔츠 제작에 사용할 히치콕중 좀비버전을 카페 운영하는 지인에게 선물할 용도로 만들었습니다. 블랙색상에서 보여지는것과 레드에서 보여지는게 느낌이 좀 차이나는거 같아요 사실 이번 프린팅 작업은 액자에 들어가는 종이에 인쇄한것이 아니라 액자 유리에 바로 인쇄한거랍니다. 이렇게 말이죠 유리에 인쇄하면 실제 종이 색상이 바꿔가며 느낌을 달리 해볼 수 도 있고 아예 컬러풀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용해보니 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일반적으로는 빨간 종이에 인쇄하고 동일한 사이즈의 검정 종이에도 인쇄하겠지만 전 유리에 인쇄해서 배경을 교체할 수 있도록 작업했습니다... 2016. 3. 5.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