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황태지의 맙소사 무대 영상에도 보여진 88올림픽의 마스코트 호돌이
직장을 다니며 틈틈히 자전거를 탄다는 수강생이 가져온 이 도안은 당시 5학년때 봤던 올림픽의 추억을 되내었다.
특히 앞면 왼가슴에 금색으로 오륜기 마크를 인쇄한게 잘한듯하다.
당산역에 매장이 생기면 여러 수강생들이 손쉽게 제품을 만들고 인쇄해서 재고부담 없이 판매해 볼 수 있는
그런 장소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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