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초에 진행된 유기견 캠페인을 구글링을 통해 이제야 보게되었는데
문득 집에서 고생하고 있을 우리 순심이 생각에 마음이 짠해졌다
따뜻한 봄이오면 가족들과 자주 산책다녀서 그동안의 서러움을 조금이라도 풀어줘야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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