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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46

실크스크린 티셔츠 디자인 : 나이키 개인작업 안녕하세요 롤러팩토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티셔츠 디자인 작업은 얼마전 아이디어 스케치했던 나이키로 꼭 한번 그려보고 싶었던걸 작업하게 되었네요 롤러팩토리는 2016년도 다양한 그래픽 작업부터 실크스크린 프린팅까지 모두 직접 진행한 한정 티셔츠 생산을 계획중인데 그중 몇개의 디자인은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을 비출수도 있을거 같네요 과연 원하는 분이 계실지 의문입니다. 위 이미지를 일러스트로 벡터화 시켜서 일정부분까지 완선 했어요 추가로 몇가지 작업을 더 진행해서 실크스크린으로 샘플 진행하고 팀원들과 협의후 티셔츠 제작 할거 같아요 현재는 디자인 작업을 위주로 하면서 작업물이 좀 쌓이면 하나씩 샘플 작업 진행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6. 1. 8.
실크스크린 티셔츠 디자인 : 펜화 스타일 두번째 안녕하세요 롤러팩토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업은 지난번에 이어 티셔츠에 직접 프린팅하기 위한 스케이트보드 관련 일러스트로 두번째로 작업물인데 아직도 많이 어렵네요 뭔가 쉽게 느낌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자료를 찾아봤지만 결국 유튜브에서 외국인이 종이에 펜으로 직접 일일이 그리는걸 보고난뒤 포기했습니다. 그나마 조금은 쉽게 해볼 수 있는 방법 찾은걸로 위안을 삼아야 겠어요 티셔츠 색상은 바탕색처럼 민트에 실크스크린 프린팅해봐야 겠습니다. 첫번째 작업도 인물을 끝낸뒤 폰트까지 적용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원본 이미지는 예전 포스터 이미지였는데 워낙 70, 80년대 것들을 좋아해서 보자마자 작업 해보려 마음 먹고 이제 마무리 지었네요, 몇가지 추가로 작업하고 싶은게 있는데 또 언제가 될런지 모르겠네.. 2016. 1. 4.
실크스크린 티셔츠 디자인 : 알프레드 히치콕 안녕하세요 롤러팩토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업은 오랜만에 개인 일러스트 작업물이예요 예전 티셔츠 그래픽으로 프린팅하려 히치콕을 작업했었는데 이번 연휴에 시간이 좀 남아서 마무리지어 봤습니다. 기존 사진 이미지를 활용하여 스케이트보드를 들고있는 모습으로 한번 만들어봤어요 좋아하는 인물들을 시리즈로 만들고싶은데 시간상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비화 시켜본 히치콕입니다. 인터넷에서 유명인을 좀비화시킨 이미지를 보고 한번 시도해봤어요 사실 요즘 되살아난 망령이란 주제로 이렇게 작업해보고 싶은 여성과 남성이 한분씩 계시자만 그럼 후 폭풍이 너무 세겠죠... 개인작업으로는 상관없으니 속풀이라 생각하고 시간되면 한번 그려봐야 겠네요 2016. 1. 3.
bellagio t-shirt design and print by NAKI in Bellagio Lake Como, Italy 티셔츠를 처음 시작하려 할때도 진행중이었을때도, 그리고 앞으로 진행하게 되더라도 아마 그래픽 작업뒤 한정된 수량을 손수 프린팅하여 제작 판매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싶다. 출처 : https://www.behance.net/gallery/13871327/bellagio-t-shirt 2015. 12. 26.
실크스크린 발포 커스텀 프린팅작업 안녕하세요 롤러팩토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실크스크린 작업은 발포라는 기법으로 안료가 열을 가하면 빵처럼 부풀어오르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죠? 저도 페북에서 가끔씩 보게되는데요, 바로 후디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시는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그림입니다. 이번에 평소 알고 지내는 스케이트보더의 제작 요청으로 후드에 발포 작업을 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도수가있어 원본 그대로 프린팅하려했으나 여러조건상 1도로 제작하게되어 아쉽습니다. 앞에도 스케이트보드 관련 로고를 인쇄했어요 개인적으로 과도한 발포보다는 약간 부풀어 오른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물론 어린 아이들 옷과 도안은 과도한게 더 귀엽고 어울리는듯 합니다. 이제 소량 실크스크린 프린트도 롤러팩토리와 함께 하세요 2015. 12. 9.
티셔츠 제작을 위한 실크스크린 펜화 도안 작업중 안녕하세요 롤러팩토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업은 오랜만에 이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펜화느낌의 일러스트 작업이예요 롤러팩토리는 스케이트보드와 관련된 그래픽 티셔츠 제작을 목표로하고 있어서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예정입니다. 우선 일러스트로 기본이되는 이미지를 벡터화시키는 준비작업을 했어요 오랜만에 작업이라 손이 좀 안따라주네요 . . . 다음으로는 흰여백을 펜선느낌으로 다 채워봤습니다. 첫 작업이라 아직 느낌을 제대로 잡질 못하겠네요 다음으로는 다시한번 일률적으로 선들을 끊어서 지폐의 선과 같은 느낌을 내봤어요 하지만 왼팔 어깨부분이 너무 기계적인 느낌이라 수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무리한 이미지입니다. 추가로 로고나 글등 뭔가 더해서 티셔츠에 어울릴만한 도안으로 만들고 실크스크린 작업을 통해 .. 2015.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