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46 에스콰이어 7월호에 소개된 실크스크린 스튜디오 롤러팩토리 안녕하세요 실크스크린 스튜디오 롤러팩토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얼마전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실크스크린 내용이예요 두페이지 분량에 롤러팩토리와 실크스크린에 관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스트리트H와 인터뷰 이후 스펠로, 에스콰이어까지 세번째인데 스펠로와 인터뷰할때는 동영상 촬영이어서 거의 얼어있었던거 같아요 잡지에 실린 내용은 실크스크린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롤러팩토리에 관한 짧은 길입니다. 롤러팩토리를 찾아주신 두분께 실크스크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전에 그래픽작업물로 시현해드렸어요 그리해서 나무와 유리 그리고 티셔츠에 각각 프린팅해보았습니다. 아인슈타인과 히치콕 모두 두가지 버전중 무난한걸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펠로 인더뷰때 작업한 테크와 함께 촬영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펠로 함께한 인터뷰 영상입.. 2016. 6. 22. 스펠로 인터뷰와 스케이트보드 데크에 실크스크린 프린팅 안녕하세요 실크스크린 스튜디오 롤러팩토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실크스크린 작업은 얼마전 진행했던 스펠로와의 인터부에서 스케이트 보드 데크 프린팅이예요 사실 스케이트보드에 실크스크린 프린팅하려 아는 지인을 통해 미국에서 무지 데크를 공급받았는데 인터뷰중 티셔츠보다는 데크 프린팅이 나을거 같아서 급하게 작업해봤습니다. 본래 작업 준비시간을 가지고 미국에서 스케이트보드 데크용 실크스크린 고정기와 몇가지 장비를 공수해서 작업하려했는데 그런 준비작업없이 갑자기 하게 되었네요 그런 이유로 인쇄부가 살짝 밀려 데크의 곡선인 끝부분에서 밀림 현상으로 안료가 살짝 번져서 프린팅 돼서 좀 아쉬웠습니다. 괜한 욕심을 부렸나도 싶었지만 정가운데 조그맣게 프린팅해서는 디자인적으로 별로일거 같아 무리해서 작업한 결과겠죠 이번.. 2016. 5. 9. 실크스크린 개인작업중 안녕하세요 실크스크린 스튜디오 롤러팩토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실크스크린 내용은 얼마전부터 조금씩 진행해보고 있는 개인작업이예요 아직 손볼곳이 많지만 조금씩 시간내서 작업중에 있습니다. 인물도 추가해야해서 작업 시간이 좀 걸릴거 같아요 요즘 다시 실크스크린과 관련된 의뢰가 들어와서 한동안 작업할 시간이 날지 모르겠지만 작업 마치는대로 프린팅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 4. 18. 해외 라이브 스크린 프린팅 사례_02 : JEEP 안녕하세요 실크스크린 스튜디오 롤러팩토리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소개해드릴 해외 라이브 스크린 프린팅 행사는 바로 JEEP로 행사를 진행한 장소가 독특합니다. 사진으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스키장 야외에서 진행한듯 보여지는데 계절에 상관없이 다채롭게 진행해 나가고 있네요 프린팅 도안도 스노우보드 관련 이미지로 행사장을 찾은 분들께 잘 맞게끔 준비한거 같습니다. 롤러팩토리에서는 겨울 야외에서 라이브 프린팅 행사를 진행해본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실크스크린 안료가 온도나 습기에따라 변화가 있을텐데 실내도 아닌 야외에서 진행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행사장을 찾으신분들은 지프로고가 프린팅된 가방이나 티셔츠를 받을 수 있으니 정말 좋았을거 같습니다. 저도 하나 가지고 싶네요 이번엔 계절과 장소가 바뀐 야외 행사장입.. 2016. 4. 7. 실크스크린 3월 정규반 마지막 수업진행 안녕하세요 실크스크린 스튜디오 롤러팩토리입니다. 이번 소개해드릴 실크스크린 작업은 롤러팩토리에서 진행하는 정규반의 마지막 수업 결과물들이예요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근무중인 수강생분이 사슴도안으로 다양한 컬러를 흩어 뿌리는 방식으로 티셔츠에 프린팅한 결과물입니다. 이런식으로 안료를 흩어 뿌려 배열하고 프린팅하면 사진과 같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그렇게 사용한 안료를 혼합했더니 이런 컬러를 우연히 만들어져서 프린팅했는데 회색 티셔츠에 정말 잘 어울리는 배색이 된거 같습니다. 이 수강생분은 사진 작업을 하시는 분이셨는데 아내를 위해서 식탁에 사용할 테이블 매트에 수저와 주방용품으로 심플하게 인쇄하셨어요 수서도안을 탁구채로 착각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노랑색을 섞어서도 프린팅해봤어요 또 다른 수강생분은 망점에.. 2016. 3. 27. 히치콕에 이어 실크스크린 개인작업 안녕하세요 실크스크린 스튜디오 롤러팩토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실크스크린 도안 작업은 지난번 히치콕에 이어 아인슈타인으로 잡아봤어요 웹상에서 우연히 보게된 마를린 멀로의 좀비 일러스트를 본뒤 구미가 당겨서 개인작업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몇가지 인물로 시리즈 진행해볼 예정인데 현재 정한 인물로는 링컨, 베토벤 정도로 몇명 더 생각해 봐야 할거 같아요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혀를 스케이트 보드 데크로 바꿔 넣을거고 다른 인물들 모두 스케이트 보드와 연관해서 도안 작업 할 생각이예요 인쇄가 된다면 액나자 티셔츠가 될텐데 히치콕도 티셔츠 작업까지 했어야 했는데 아직 입니다. 액자도 테스트 해본다고 저렴한 제품에 작업했었는데 도안 작업들 마치면 제대로된 액자에 프린팅 해볼 예정이예요 결국 포토샵으로 그리고 일러.. 2016. 3. 24.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