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복 주문, 단체 티 제작 납품 사례 - 소량 맨투맨

안녕하세요 롤러팩토리 죠니 K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단체복 제작 작업은 베이지 맨투맨에 원형의 검정 로고 전사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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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팩토리는 현재 카페24 자사몰과 크몽, 그리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단체복 제작 의뢰를 받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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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몽에서 작게 시작한 게 시작으로 많은 고객분이 좋은 평가로 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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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 작업과 실크스크린 작업을 제가 직접 하다 보니 아무래도 좀 더 꼼꼼하게 살피게 되고, 예전 동대문 날염 공장이나 단체복 사이트 아르바이트 경험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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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끔 샘플 제작이나 브랜드 론칭을 위한 작업 의뢰도 받고 있는데 이때 롤러팩토리의 꼼꼼함이 진가를 발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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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팩토리는 수량에 상관없이 소량이라도 동일한 꼼꼼함으로 제작에 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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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작업 내용을 한번 보실까요?

 

고객분이 직접 구매해 보내주신 맨투맨 의류입니다.

보통 단체복은 옷과 인쇄를 한 번에 의뢰받아 제작 납품하는데 롤러팩토리는 이전부터 외주 인쇄만도 진행해왔기 때문에 단 1장도 작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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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객의 보내주신 시안에 맞춰 실제 인쇄될 로고 크기를 가늠해 보기 위해 필름을 출력해서 안내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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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실제 크기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인쇄 크기를 먼저 결정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실물 옷에 인쇄 크기를 보여드린 뒤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전사 필름을 출력할 때 인쇄 크기의 차이를 두고 여분으로 출력한답니다.

 

고객이 원래 원하셨던 인쇄 사이즈로 제작하고 확인받는 과정을 항상 거쳐야 문제가 없겠죠?

 

또한 인쇄 위치나 색상 수평 수직 등 꼼꼼하게 체크해서 작업해야 고객의 만족도는 더 올라갑니다.

 

이렇게 작업을 마무리하고 잘 포장해서 고객에게 납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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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을 만들더라도 허투루 만들 순 없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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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량 맨투맨 전사 작업과정을 소개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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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은 소량이나 대량이나 결국 생산성과 효율성, 그리고 퀄리티까지 모두 잡기 위해선 항상 고민하고 노력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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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사례만 보더라도 정말 국내 생산 공정과는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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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나 참고사항 있으면 그때그때 작업과 묶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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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작업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단체복은 언제나 롤러팩토리에서 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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