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인연을 불러 오늘 일본인 친구들과 실크스크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바쁜일정에 급박하게 시간에 쫓기며 진행했지만 모두 스스로 작업하며 실망하고 기뻐하는 모습에
저 역시 조마조마하며 재미있는 시간 보냈어요
언제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다시 볼 수 있길 바라며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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